갈등 개요
각화동 도매시장 이전 뒤 현 부지 개발 방식을 두고 갈등 조짐이 있다.
갈등 발생 가능성
이전 후 각화농산물도매시장 부지의 아파트·상업시설 개발과 공원 등 공영개발을 놓고 갈등이 예상된다.
갈등 원인
광주시는 노후하고 협소한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을 북구 내 후보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후 비게 될 현 부지의 개발 방식을 두고 아파트 중심 개발과 공원 등 공영 중심 개발이 대립 쟁점으로 떠올랐다. 인근 주민들은 주변의 아파트 증가와 교통난을 이유로 공영개발을 희망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주시는 시장 노후화와 물동량 증가, 교통혼잡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현 부지에는 시 재정 여건상 아파트와 상업시설을 일부 배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주변에 신축 아파트가 이미 많고 교통난도 심각하다며, 현 부지를 공원 등 공영 중심으로 개발하기를 희망한다.
현재 상황
광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전 후보지를 확정하고 공모 신청과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후보지 5곳 모두 그린벨트에 있어 해제 문제가 남아 있으며, 현 부지 활용 방식도 갈등의 불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