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정읍 주민과 해녀들이 알뜨르비행장 인근 사격장 증축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국방부가 기존 사격장 시설을 약 6배 규모로 증축하려 하고 있다. 주민과 해녀들은 전투사격장 증축과 유지에 반대하며 즉각 이설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방부는 해군 훈련 사격장에 도비탄 방지시설을 증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국방부의 구체적인 입장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과 해녀들은 전투사격장 증축에 결사 반대하며 즉각 이설을 요구하고 있다. 사격장의 총성이 관광객에게 혐오감을 주고 지역 자연경관과 해녀들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재 상황
제주도는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민·관·군 상설 협의체를 제안해 지난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지사는 갈등이 더 심화되면 국방부와 직접 대화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