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문화센터 건립으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될 주민들이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진주시는 망경동 주택을 철거하고 700석 규모의 다목적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예정지 54가구 중 일부만 토지수용 협의를 마쳤으며, 주민들은 이주대책과 보상가가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진주시는 2025년까지 문화센터를 건립하겠다는 사업 추진 의지가 확고하다. 토지수용 협의를 마친 주택부터 철거 절차를 밟는 것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며, 주민들과 추가 협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30여 가구는 행정소송 등을 제기하며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떠날 수 없고, 제시된 보상가와 이주대책이 현실적이지 않다며 사업지 변경 등 대안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현장 철거 사무실이 설치됐고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주단지 후보지 제안에도 희망 주민이 없으며, 진주시와 주민 간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