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사비와 분양가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조합이 DL이앤씨와 계약을 해지했다.
갈등 원인
조합과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추가 공사비 증액, 일반분양가 설정 등 사업 조건을 두고 갈등을 이어왔다. DL이앤씨가 조건을 제시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조합원들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DL이앤씨는 평당 682만 원의 확정 공사비와 사업비 조달 등 조건을 제시했다. 신규 시공사 후보인 GS건설은 8월 착공 추진과 조합 측 일반분양가 기준 수용 등을 제안하며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은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 해지 안건을 총회에서 가결했다. 조합원들은 공사비와 분양가 등 사업 조건에 대한 불만으로 시공사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황
조합원 90% 이상 찬성으로 DL이앤씨와의 계약 해지가 확정됐다. GS건설 선정 안건은 정족수 미달로 통과되지 않아, 조합은 재총회를 열어 선정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