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건설 추진에 수몰 주민들이 생계·이주와 홍수 위험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환경부가 공론화 검토 뒤 홍수방어 필요성과 금강권역 용수 수요를 이유로 지천댐 건설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댐이 들어서면 청양·부여의 주택과 농경지 등이 수몰될 수 있어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홍수방어 필요성과 금강권역의 용수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수조절용량을 줄이는 대신 하루 18만 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다목적댐으로 계획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수몰 지역 주민들은 보상금으로 주택과 농업 기반을 다시 마련하기 어렵고, 고향과 선산을 떠나야 한다며 막막함을 호소했다. 일부 주민은 댐 방류가 홍수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우려하며 다른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환경부는 지천댐 건설 추진을 발표했으며,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이 표면화됐다. 충남지사는 홍수 위험 감소 수준과 대안 비교, 공론화 자료와 판단 근거를 정부에 공개 질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