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 소유주들이 동부행정타운 보상가가 낮다며 반발해 수용재결이 신청됐다.
갈등 원인
양산시는 동부행정타운 부지 보상액을 3개 평가기관의 감정평가 평균값으로 산정했다. 토지 소유주들은 보상가가 시세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양산시는 보상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19필지에 대해 경남도 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했다. 시는 재결 절차가 완료되면 소유권을 이전하고, 이의신청이나 행정소송과 사업 일정은 별개로 진행돼 사업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주들은 보상가가 시세보다 낮다며 반발하고 있다. 전체 27명 중 21명이 보상 협의에 응하지 않았다.
현재 상황
보상 완료 면적은 전체 부지의 21.4%에 그쳤다. 양산시는 미협의 토지에 대한 수용재결을 신청했으며, 절차는 통상 4~5개월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