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천안 부성6구역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토지 헐값 수용과 행정 절차상 유착 의혹 제기로 갈등 발생
갈등 원인
사업시행자가 감정평가 및 수용 과정에서 토지주와의 협의를 회피하고 기습적인 토지 분할 등 행정 절차를 부적절하게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토지주는 시행사와 지자체 간의 유착 가능성을 주장하며 재산권 침해를 호소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입장임. 천안시 측은 유착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행정 절차는 법적 기준에 따라 처리되었고, 보상 문제는 시행사와 토지주 간의 협의 영역이라고 답변함.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는 시행사가 전체 부지가 아닌 고가 토지만 선별적으로 수용하여 사업비를 낮추려 한다고 비판함. 또한 지자체가 사업자의 편의를 위해 신속하게 토지 분할을 승인하는 등 불공정한 행정 처리를 했다고 주장함.
현재 상황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통한 수용 심사가 진행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분할 합병의 타당성을 검토함. 갈등이 심화된 상태에서 시행사와 토지주 간의 보상 협의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