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정부의 공공주도 정비사업 강행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사유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유엔에 도움을 요청함.
갈등 원인
정부가 2·4대책을 통해 추진하는 공공주도 정비사업이 주민 동의 없이 강제수용을 가능하게 하여 거주권과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반대 측은 주장합니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의 사전 논의 없이 후보지가 선정된 점과 멀쩡한 건물을 철거해야 하는 환경오염 문제가 갈등의 주요 원인입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며,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이 주도하는 방식의 정비사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공반연은 공공주도 재개발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전체주의적 정책이라며 강력히 반대합니다. 주민들의 의사가 배제된 강제수용을 즉각 중단하고, 거주권과 사유재산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며 유엔에 진정을 제출하는 등 국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 상황
반대 주민들이 유엔 주거권특별보고관에게 영문 서신을 보내 사업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국제사회에 개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부의 정책 강행에 대해 주민들의 조직적인 저항과 대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