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공항 전력 분산배치에 따른 소음·안전 우려로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해미면에는 공군 제20전투비행장이 있어 주민들이 이미 군용기 소음과 생활 불편을 겪고 있다. 광주 군공항 전력이 추가 배치되면 소음 피해가 커지고 서산민항 개항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이유로 광주 군공항 전력을 타 지역에 임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시장은 국가 산업경쟁력 확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서산민항의 정상 개항과 주민 보상·안전 대책을 요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해미면 주민들은 사전 설명이나 협의 없이 추진되는 분산배치에 반발하고 있다. 추가 배치에 따른 소음 피해와 안전 문제, 서산민항 개항 차질을 우려하며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집단 대응에 나섰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반대 현수막을 게시하고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을 방문해 반대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서산시장은 철저한 사전 검토와 명확한 보상·안전 대책, 서산민항의 2028년 정상 개항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