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사업이 토지 보상 협의 난항으로 개통에 차질을 빚고 있다.
갈등 원인
연륙교 접속도로 구간 토지 보상 절차가 토지 소유주와의 보상가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다.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되었음에도 미보상 토지가 남아있어 완공 시기 대응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미보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 부서와 논의를 거쳐 내년 말 임시 개통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주들은 제시된 보상안에 만족하지 못해 보상 협의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 지가 상승에 따른 추가 보상 요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상황
시의회는 부실한 행정 절차를 질타하며 개통 지연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인천시는 내년 말 개통을 위해 해결책을 찾고 있으나, 추가 보상 시 기존 보상자와의 형평성 논란 등 추가 민원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