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2·4 부동산대책으로 공공직접시행 재개발 방식이 추가되면서 민간재개발·공공재개발과의 선택을 둘러싸고 주민 의견이 갈렸다. 현금청산 문제와 사업 방식에 대한 정보 부족, 기존 동의서 철회 문제도 갈등을 키웠다.
반대측 입장 다른 주민들은 사업 방식별 장단점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며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다. 기존 민간·공공재개발 동의서를 철회하겠다고 항의하거나 의견 표명이 제한된다며 반발한 주민들도 있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이 지지하는 사업 방식에 따라 갈라졌고, 별도의 추진위원회가 설립되면서 수백 명이 이탈했다. 주민 간 언쟁과 욕설이 이어진 뒤 폭행이 발생했으며 경찰이 당사자들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