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사유지가 비법정도로로 이용되면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일반 주민의 통행권이 충돌하고 있다. 보상 근거가 없어 행정이 보상이나 경계 정리 등에 나서지 못했고, 통행로 폐쇄 민원과 법정 다툼도 발생하고 있다.
추진측 입장 울주군은 전수조사와 단계별 매수·관리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의회 연구회는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통행량과 민원 등을 고려한 우선 보상 기준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상황 비법정도로 전수조사 용역은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며, 정확한 보상 규모는 조사 후 파악될 전망이다. 조례 제정과 재원 마련은 아직 진척이 없고, 사업에는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