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매립장 유치 주민들이 천안시의회의 설치 반대 결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천안시의회가 9월 4일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의결했다. 유치위원회는 인근 4개 마을 주민들이 3년간 유치를 논의했고 동의율이 90%에 이르는데도, 시의회가 현장 확인과 찬성 주민 의견 청취 없이 결의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유치위원회는 매립장 유치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개발 여건이 제한된 농촌지역에서 주민들이 선택한 지역 발전 방안이라고 밝혔다. 찬성 주민들의 의견도 존중받아야 한다며 시의회에 결의안 철회와 공식 의견청취 절차 마련을 요구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천안시의회는 수남리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의결했다. 기사에는 반대 결의의 구체적인 근거나 반대 주민의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유치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결의안 철회를 촉구하고, 결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의 판단 근거와 주민 의견 청취 내역 공개 등을 요구했다. 시의회나 천안시의 대응 및 사업의 향후 처리 결과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