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저실마을 주민들이 추풍령 농촌관광휴양단지 내 골프장 개발에 반대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영동군과 민간 업체들이 추풍령면 계룡리 일대 168㏊에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기로 협약했다. 주민들은 골프장 개발이 마을 생태계와 정주 환경을 훼손하고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영동군과 에스디개발, 삼도는 2030년까지 1,800억 원을 투입해 추풍령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업 추진 측의 구체적인 입장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주민 의견을 무시한 군관리계획 결정안과 환경·기후변화영향평가 절차를 중단하고 골프장 개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생태계와 정주 환경,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며 주민 이주대책 수립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저실마을 골프장반대 비상대책위는 2일 영동군청 앞에서 개발 반대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관련 행정 절차 중단과 이주대책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