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철거민 특별분양 자격을 둘러싸고 부정 취득 의혹과 반박이 맞섰다.
갈등 원인
구로구 천왕동 주택이 서울남부구치소 이전을 위해 보상 매입된 뒤, 강 후보자가 철거민 자격으로 서초구 아파트를 특별분양받았다. 천하람 의원은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민등록만 옮겨 자격을 얻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 후보자 측은 천왕동 주택이 태어나 자란 곳이며 가족들이 수시로 지낸 생활 근거지였다고 밝혔다. 군 복무로 주소 관련 행정절차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은 인정했지만, 위장전입의 고의나 청약 과정의 불법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천하람 의원은 강 후보자가 화천에서 군 복무하던 중 주민등록만 천왕동으로 옮겼고, 실제 거주 목적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철거민 자격을 이용해 특별분양을 부정 취득했다고 비판했다.
현재 상황
천하람 의원의 의혹 제기에 강 후보자 측이 반박 입장을 냈다. 기사에는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정한 조사나 판결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