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포천 주민들이 군사격장 소음 측정과 보상 기준·금액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군 소음 측정 방식과 보상 기준이 불공정하고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지급액이 소음의 빈도와 시간, 건강 피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군은 소음영향도 조사에서 측정값과 비행·사격 횟수 등의 자료를 반영한 예측값을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측정 지점은 주민·지자체와 협의해 선정했으며, 지점이 달라져도 결과에 차이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측정 방법과 위치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소음의 빈도·시간과 건강 영향을 고려하도록 보상 기준을 개선하라고 요구한다. 소음 피해와 생활비 상승에 맞춰 보상액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포천시는 2020년도 소급분을 포함해 총 21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의신청을 받은 뒤 8월 말 지급할 계획이다. 대책위는 군 소음 피해를 겪는 다른 지역과의 연대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