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제주 제2첨단과기단지의 입지와 주거시설 개발을 두고 도의회가 문제를 제기했다.
갈등 원인
JDC가 제주시 월평동 중산간 지역에 제2첨단과학기술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도의원들은 아파트를 포함한 개발이 원도심 공동화와 환경·경관 훼손, 빗물 처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입지 타당성과 주거시설 계획을 문제 삼았다.
추진·시행 측 입장
JDC는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에는 산업단지 기능 향상을 위해 주거시설을 설치하도록 관련 법률에 규정돼 있다는 설명과, 공동주택 규모가 심의 과정에서 400세대에서 250세대로 줄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반대·피해 측 입장
도의원들은 해발 300~400m 중산간 지역에 아파트를 포함한 개발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개발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와 환경·경관 및 재해 영향, 산업단지 내 아파트 분양 수익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현재 상황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를 두 차례 보류했다. 토지보상은 2020년 12월 마무리됐고, 기사에서는 이르면 다음 해 2월 조건을 붙여 동의안이 통과될 가능성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