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장기 갈등과 주민 의견·이익 반영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제주 제2공항 건설은 서귀포시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성산읍을 비롯한 주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다. 찬반 의견과 마을별 이해가 엇갈리고 갈등이 11년째 이어져 주민 피로감도 커진 상황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희찬 후보자는 제2공항과 관련해 주민의 이익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수립할 상생 계획이 현장에서 진행되도록 하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도에 전달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기사에는 특정 주민의 반대 주장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지는 않았다. 다만 찬반 주민 모두를 만나 실질적인 갈등 조정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으며, 주민 의견과 고충을 상생 방안에 반영해야 한다는 문제가 제시됐다.
현재 상황
제2공항 상생 방안 용역은 일시 정지된 상태이며, 큰 틀의 계획은 수립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자는 취임하면 성산읍을 먼저 찾아 주민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고, 제주도와 행정시가 함께 갈등을 풀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