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건설을 둘러싸고 충남도와 반대 주민이 지원·환경 피해 등을 놓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지천댐 건설에 따른 상수원보호구역 지정과 주변 시설 설치 제한, 주민 지원 규모를 두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다. 반대대책위는 농업 피해와 녹조 등 수질 문제, 미호종개 서식지 훼손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남도는 취수구를 댐에서 7km 떨어진 곳에 설치하는 방안을 계획해 주변 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지원은 지역협의체에서 계속 협의하고, 농업·생태 피해는 조사와 대책 수립을 통해 최소화하거나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대책위는 주민 지원 1000억원이 근거와 계획 없는 약속이며, 부대시설 복구 예산을 지원으로 포장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댐 건설로 농축임업 피해와 녹조 등 환경 문제가 생기고 미호종개 서식지도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현재 상황
충남도와 반대대책위가 쟁점별로 상반된 입장을 밝히며 갈등이 표면화된 상태다. 댐의 구체적인 입지와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취수구 관련 용역 결과는 6~7월쯤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