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월평로 인도 약 300m 구간에 노점 20곳이 장기간 영업해 왔다. 노점상은 생계유지를 위해 철거 유예나 양성화를 요구했고, 주민과 상인들은 보행 불편과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추진측 입장 상당구는 인도 노점 정비를 추진하며 자진 철거를 요구해 왔다. 기한 내 정비가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에 나서고, 보도블록 교체와 노점 재진입 방지 시설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상황 5차 간담회에서 노점 20곳이 내년 8월 1일까지 자진 정비하기로 합의하고 확약서를 제출했다. 구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이어가며, 기한을 넘기면 행정대집행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