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포항시의 두호공원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지 내 학산사에 대한 토지 보상금액 산정 방식과 액수를 두고 사찰 측이 이의를 제기함. 사찰 측은 현재 보상금으로 사찰 이전이 불가능하며 종교 활동이 침해된다고 주장함.
추진측 입장 포항시는 감정평가사 입회하에 3차례 감정평가를 거쳐 적법한 보상가를 제시했다고 주장함.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법적 절차에 따라 강제 수용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임.
반대측 입장 학산사 측은 제시된 보상가가 주변 부동산 시세에 비해 턱없이 낮아 이전이 불가능하다고 반발함. 이를 종교 탄압으로 규정하며 강제 수용 중단과 종교 활동 보장을 요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