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가덕도신공항 주변 주민들이 이주·생계대책 마련과 보상 협의 진전을 요구하며 집회했다.
갈등 원인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에 따라 주민들의 주거와 생계 터전이 영향을 받게 됐다. 주민들은 이주·생계·어업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고, 미분양 잔여 토지를 이주지로 공급해 달라는 요구도 진전이 없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부지 조성 등 사업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요구를 파악하고 부산시·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현지 의견을 수렴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이주·생계·어업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고 반발하며 현실적인 이주 방안과 정당한 보상을 요구한다. 사업 관계자들이 진정성 있는 태도로 주민을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보상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4월 9일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이주지 공급 등을 협의하고 있으나 입장 차이로 진척이 부진하며, 주민 반발이 해소되지 않으면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