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현금청산자들은 4년 전 감정평가액으로는 현재 주거지를 마련하기 어렵다며 보상액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현금청산자 530명 가운데 350여 명이 대책위를 꾸려 재감정 또는 분양신청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측 입장 조합은 재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현금청산자들의 요구가 무리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관련 법에 따른 보상감정 절차를 진행하며 대책위가 요구한 감정평가법인의 참여도 검토하고 있다.
반대측 입장 현금청산자들은 기존 감정평가액으로는 전셋집도 구하기 어렵다며 현 시세에 맞는 보상이나 분양권을 요구한다. 조합원 지위 복귀와 사업인가 신청 무효를 요구하는 소송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