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새만금 신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주민·환경단체와 정부 측의 소송 및 사업 추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과 환경단체는 공항 건설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조류 충돌 위험, 항공기 소음 및 자연향유권 침해를 우려한다. 1심 법원은 환경 영향 검토가 충분하지 않고 구체적 대안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기본계획 취소 판결을 내렸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취소 판결에 항소해 사업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와 전북자치도는 집행정지 신청 기각·각하를 계기로 환경영향평가 재개를 건의할 방침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과 주민들은 공항 건설 중단을 요구하며 기본계획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생태계 훼손과 조류 충돌 위험, 소음 피해 및 후속 절차가 진행될 경우 원상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주장한다.
현재 상황
서울고등법원은 주민들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하고 일부 제3자의 신청을 각하했지만, 기본계획 취소 본안 항소심은 진행 중이다. 환경영향평가는 유보된 상태이며, 항소심과 평가 재개 여부가 사업 추진의 변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