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지천댐 건설을 둘러싸고 지역경제 기대와 환경·농업 피해 우려가 맞서고 있다.
갈등 원인
지천댐 건설을 지역경제 발전과 인구소멸 해소의 기회로 보는 주민들이 있는 반면, 반대 주민들은 환경·생태계 영향과 가축·농작물 피해, 상류지역 규제와 이주 문제를 우려한다. 양측은 지역발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해결 방식을 달리 보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찬성 주민들은 지천댐이 지역경제 발전과 인구소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물 부족 해결과 홍수 조절, 관광자원화도 기대 효과로 꼽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반대 주민들은 환경·생태계 훼손과 안개로 인한 가축·농작물 피해를 우려한다. 상류지역 규제와 수몰지역 주민 이주 문제도 지적하며, 댐 대신 인구 유입 대책과 기업 유치 등 대안사업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여론조사에서 청양·부여군 12개 읍면 모두 찬성이 과반을 넘었지만, 반대 주민의 우려도 확인됐다. 조사기관은 사업이 추진될 경우 환경 부작용 최소화와 주민 피해 보상, 지역경제·인구 유입 효과를 고려한 계획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