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경주 감포읍 주민들이 맥스터 보상금의 직접 배분과 발전협의회의 리조트 매입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수원으로부터 받은 맥스터 보상금을 발전협의회가 주민 직접 배분이 아닌 리조트 매입 등 사업비로 사용한 것에 대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리조트 매입 가격 및 절차와 관련된 비리 의혹이 제기되며 갈등이 증폭되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감포발전협의회는 주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경제 활성화 및 관광 개발을 위해 리조트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향후 수익을 통해 현금 배분을 추진할 계획이며, 직접 보상은 월성원전 계속운전 협상을 통해 확보하겠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감포읍 주민들은 보상금을 리조트 매입 등 간접 지원이 아닌 주민들에게 직접 배분해 달라고 요구한다. 또한 리조트 매입 과정에서 부지 축소, 비품 비용 처리, 다운계약 의혹 등 4건의 비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한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6차 집회를 열고 발전협의회에 대한 경찰 고발 및 계약 내용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발전협의회와 주민 간의 보상금 사용 방식에 대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으며 갈등 상황이 심화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