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김포시의 공영개발 용역 추진으로 주민들이 추진하던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이 7년간 준비해온 민간 도시개발사업 제안을 김포시가 반려한 상태에서, 김포도시관리공사가 해당 지역을 포함한 공영개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발생했다. 주민들은 시가 사업을 가로채려 한다고 의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김포시와 공사는 기반시설 계획 변경으로 인해 현재 개발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공사 측은 용역은 김포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특정 대상지를 미리 정해놓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이미 교육청 등 주요 기관과 협의를 마친 사업을 시가 이유 없이 반려하고 공영개발로 전환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공영개발 시 수용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상가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나진감정지구 토지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응에 나섰으며, 장기감정지구 토지주들도 시장 항의 방문 등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공영개발 용역 결과에 따라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