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망월사역 북부 출입구 폐쇄에 상인과 주민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국철도공사가 망월사역 현대화사업에 따라 중앙부 신축역사를 개통하고 기존 북부역사 1·2번 출입구를 폐쇄하려 했다. 상인과 주민들은 사전 협의 없이 폐쇄가 통보됐고, 이용객이 돌아가야 해 상권과 시민 편의에 피해가 생긴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철도공사는 노후 철도역사 개량을 위해 총사업비 221억 원을 투입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했다. 북부와 남부로 나뉜 기존 역사 대신 중앙부에 신축역사를 개통했으며, 북부역사 이용은 중지됐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상인과 주민들은 북부 출입구 폐쇄가 생존권을 위협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며 철회를 요구한다. 상인들은 사전 협의 없이 폐쇄가 통보됐다고 주장하며, 2600여 명이 폐쇄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현재 상황
북부역사는 당초 6월 10일 폐쇄 예정이었으나 주민 반발로 연기된 뒤 7월 8일부터 이용이 중지됐다. 상인과 주민들은 현수막·피켓 시위 등을 벌이고 있으며, 의정부시는 한국철도공사에 출입구 존치를 건의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