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검단신도시 공사 발파 피해 우려로 이어진 주민 민원이 조정·합의로 해결됐다.
갈등 원인
검단신도시 2-2공구 공사 중 대규모 암반층이 발견돼 발파 공법이 불가피해졌다. 주거지와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발파가 이뤄지면 인근 공동주택 2600여 세대에 피해가 우려돼 주민 민원이 약 2년간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시행자인 LH는 주민 우려에 공감하고 안전대책과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암반 발파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발파로 인한 주변 공동주택 피해를 우려해 폭약 발파 대신 안전한 공법을 요구하고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상황
인천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현장 조사와 시험발파, 주민 간담회 등을 거쳐 LH와 주민 간 조정·합의를 이끌어냈다. 합의에는 폭약 발파를 50% 이내로 제한하고 사전 안전진단, 하자 보수, 발파 공법 사전 협의·공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사는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