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5호선 연장 노선과 역사 배치를 두고 인천·검단 주민과 김포시가 정부 조정안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조정안은 김포에 7개, 검단에 2개 역사를 두도록 했다. 인천시는 애초 검단에 요구한 4개 역 중 2개만 반영된 데다 노선이 아파트 지하를 지나도록 계획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인천시와 김포시 간 노선·역사 배치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조정안을 내놨다. 두 도시의 합의를 거쳐 5월 말까지 연장 노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검단 주민과 시민단체, 인천시는 검단 원도심에 역사를 추가하고 인천시안을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 쓰레기 수송도로로 인한 환경 피해를 보상해야 하며 아파트 지하를 지나는 노선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 김포시도 지역 역사를 3곳 더 늘려 총 10곳으로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노선 확정을 앞두고 인천과 김포의 요구 및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5월 말까지 두 도시의 합의를 거쳐 연장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