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목동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 방식과 신탁 방식 간 사업 추진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갈등 원인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일부가 조합 설립 대신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 방식에서는 조합장 비리 가능성과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신탁 방식에 관심이 커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신탁 방식 추진 측은 신탁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본다. 신탁 방식은 조합 설립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조합 운영상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조합 방식 선호 측은 신탁 방식에서도 주민 동의와 사업성 문제 등이 남아 있고, 신탁 수수료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기사에는 특정 주민단체의 공식적인 반대 입장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목동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나머지는 조합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탁 방식의 사업 속도와 비용·주민 동의 문제가 쟁점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