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송전선로 건설을 두고 8년간 갈등을 이어왔다.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에는 2018년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 중 발생한 부곡공단 지반침하 피해와 보상 문제가 포함됐다.
현재 상황 당진시와 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정과 25차례 협의를 거쳐 분쟁을 종결하고 상생 협력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당진시는 중단된 전력사업 인허가 심의를 재개하고, 지반침하 피해보상 문제는 내년 권익위의 추가 조정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