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댐 주변 주민의 재산권 피해와 지역 환원·활용을 둘러싼 요구가 제기됐다.
갈등 원인
소양강댐 주변지역은 자연환경보전지역 지정으로 건축과 호숫가 공간 이용이 제한돼 왔다. 주민들은 재산권 손실과 지역 낙후를 겪는 반면, 댐의 수자원 공급과 홍수 조절 편익은 수도권 등에 돌아간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공동대책위원회는 강원연구원의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댐 편익의 지역 환원 방안을 찾고, 주변지역을 합리적으로 관리·활용하는 계획을 마련하려 한다. 사설은 수변공간을 휴식·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자연환경보전지역의 용도변경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변지역 주민들은 건축 및 호숫가 이용 제한으로 재산권 손실과 지역 낙후가 이어졌다며 피해 지원과 댐 편익의 지역 환원을 요구한다.
현재 상황
도의원과 춘천·화천·양구·인제 지역 시·군의원 등 18명이 참여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회는 연구용역 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실천 계획과 결실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