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대책위가 토지주 세제 지원과 사업 추진 과정의 주민 피해 최소화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으로 토지와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운데 사업 일정도 2년 이상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장기간 토지를 보유한 지주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확대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평택시 일원에 3만3000가구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책위 요구를 검토해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토지주를 위해 장기보유특별공제율 단계별 감면 확대를 최대 80%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민들은 사업 과정에서 피해와 희생이 없어야 하며 주민과의 투명한 상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대책위와 사업지구 주민 등 50여 명이 집회를 열어 요구를 전달했다. 국토부가 요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사업 일정은 인력과 자금 부족 등으로 2년 이상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