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염창공원 공공주택 개발과 지구 지정을 반대하며 설명회를 무산시켰다.
갈등 원인
정부는 염창공원 훼손지에 공공주택 10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용역을 발주했다. 주민들은 충분한 협의 없이 계획이 추진되고 있으며, 기존 공원 조성 대신 주택을 공급하면 교통난과 기반시설 부족이 심해질 수 있다고 반발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주택 공급을 신속히 추진해 서민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도모한다는 입장이다. LH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위해 환경영향평가와 조사설계, 토질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철회하고 기존 계획대로 공원을 조성할 것을 요구한다. 사전 소통이 부족했고 지역의 임대주택 비중과 교통·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추가 공급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주민 약 200명이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하며 설명회 장소 진입을 막아 행사가 무산됐고, 구청장·지역구 의원과 주민 간 대치도 벌어졌다. 정부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며 주민 반발과 추가 연대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