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충주댐 피해 보상 요구를 둘러싸고 수자원공사 관련 예산 삭감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충주댐 건설 이후 잦은 안개로 농산물 피해가 발생하고 공장 설립 제한 등 규제가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민대책위는 이를 근거로 수자원공사에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주시와 수자원공사는 실행 가능한 보상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동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시민단체 등과 지원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충주댐 피해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농산물 피해와 각종 규제를 이유로 수자원공사에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시의회 산건위는 시민들의 보상 요구가 관철되기 전에는 관련 세출 예산을 승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충주시의회는 이번 추경에서도 정수 구입비와 체납 연체료 등 수자원공사 관련 예산 118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시와 수자원공사는 보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