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초구 서리풀2지구 내 송동마을·식유촌 주민들이 강제 수용에 반대하며 마을 존치를 요구함.
갈등 원인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서초구 서리풀2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해당 지역 500년 전통의 자연 취락인 송동마을과 식유촌 주민들이 거주지 수용에 반발하고 있음.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주요 입지에 차질 없는 주택 공급을 위해 개발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향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토지 강제 수용이 헌법상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와 주거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마을의 역사적 가치와 개발제한구역의 환경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수용 철회와 마을 존치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서울시, 국토부, 대통령실에 반대 청원서를 제출했으며 소송 제기 및 시위 등 조직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부 간의 공급 규모 이견 등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난항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