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주시의 광역소각장 주민지원기금 지급 범위 축소 조례 개정에 신규 이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전주시는 소각장 주변 보상금 악용 및 부동산 투기 문제를 막기 위해 지원 범위를 300m 이내로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에 보상 대상에서 제외될 것을 우려한 신규 이주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주시는 조례상 '마을' 기준이 모호하여 보상금 무분별한 악용과 불법 투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법령에 근거해 지원 범위를 300m로 명확히 하고, 투기 방지 및 효율적인 기금 운용을 위해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신규 이주 주민들은 보상 범위를 300m로 제한하는 것은 이주민들의 정당한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한다. 또한 투기 방지 실효성은 없으면서 오히려 이주민들의 피해만 가중시키는 조례 개정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전주시는 주민 갈등 심화와 보상금 악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주시의회 또한 지원 기준 강화를 제안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