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검단 아파트 입주 지연 보상안과 책임 분담을 두고 입주예정자·GS건설·LH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지하주차장 붕괴로 아파트 입주가 미뤄지면서 입주예정자에 대한 주거 지원과 보상 문제가 발생했다. GS건설과 LH는 사고 책임 및 보상 비용 분담을 두고 맞서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GS건설은 입주예정자에게 6000만원 무이자 대출 또는 무이자·유이자 대출을 결합한 보상안을 제시했다. 설계 문제도 사고 원인으로 지적된 만큼 LH도 사업 주체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입주예정자들은 제시된 보상안이 부족하다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잔금 대출과 인근 전셋값을 고려해 중도금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출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LH는 GS건설의 보상안이 납득하기 어렵고 보상 비용과 재시공 사업비를 LH에 전가한다고 지적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양측이 책임을 다하도록 감독하겠다고 밝혔으나, 보상과 책임 분담 협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