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굴포천 복원사업 이주 주민들이 임대주택 등 주거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굴포천 복원 사업으로 주민들이 살던 집을 떠나게 됐다. 보상비 5천만 원으로는 부평 지역에서 전세를 구하기 어렵고, 소득 없는 홀몸 노인에게 월세나 대출도 부담이 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평구는 보상과 주거 문제에 대해 주민 입장을 반영하고 갈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상 절차를 5월까지 마무리하고, 보상한 주택부터 부분 철거한 뒤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이주 주민들은 보상금 증액보다 실제 거주할 주거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 노인 등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등 이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상황
보상 대상 91세대 중 30세대가 보상에 합의했고 61세대가 남아 있다. 부평구는 이주 대책을 검토하는 가운데 보상 절차와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