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건축 사업으로 D여관 세입자 퇴거가 임박하고, 보상과 이주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신암10구역은 조합장 선출을 둘러싼 내홍과 구역 해제 요구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신암4동 뉴타운 구역에서는 조합과 D여관 측이 보상금 문제로 다퉈 왔으며, 건물 철거에 따라 세입자들의 퇴거와 이주 문제가 불거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신암10구역 신임 조합장은 도시계획 심의에서 구역 해제를 막고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뉴타운 조합 측은 보상은 건물주에 대한 현금 청산으로 끝났으며 세입자를 별도로 지원할 의무는 없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D여관 세입자들은 임대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중 갑작스럽게 퇴거 통보를 받아 주거 불안을 호소했다. 기사에 따르면 세입자 중 17명은 기초생활수급자다.
현재 상황
신암10구역은 조합장 지위 확인 소송에서 당선자 측이 승소해 조합 내홍이 일부 해소됐지만, 구역 해제 여부와 미지급 급여 등 과제가 남았다. 뉴타운 구역은 조합 측의 승소로 건물 철거와 사업 진행이 결정됐고, D여관 세입자들은 기사 당시 6월 25일까지 퇴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