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봉암연립주택 주민들이 보상 없는 이주 계획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봉암연립주택 8개 동 중 4개 동이 안전점검에서 E등급을 받아 사용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창원시는 주민 안전을 위해 해당 동 거주자의 즉각 이주를 추진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창원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E등급 거주자에게 LH·시영 임대주택, 임차비 융자, 이주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이주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 대책 없이 집에서 나가라는 이주 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일부 주민은 안전점검 결과와 등급 판정의 신뢰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상황
주민설명회는 뚜렷한 합의 없이 마무리됐다. 주민들은 보상 없는 이주 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시는 위험 표지판과 변위계측기를 설치해 안전을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