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단 편입 축산농가의 폐업·휴업 보상 기준을 놓고 농가와 LH가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사업구역 내 축산농가 58곳이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농가들은 축사 이전이 사실상 어렵다며 24개월분 폐업보상을 요구하지만, LH는 4개월분 휴업보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LH는 2012년 감사원 감사 결과 등을 근거로 폐업보상 적용이 어렵다고 보고 4개월분 휴업보상을 제시하고 있다. 이전 여건과 관련 법령 해석이 실제 폐업보상 요건에 부합하는지는 쟁점으로 남아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축산농가들은 다른 지역으로 축사를 이전해 영업을 계속하기가 사실상 어렵다며 폐업보상을 요구한다. 지자체의 이전 가능성 회신과 관련 법령 해석이 폐업보상 필요성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며, 보상 기준은 확정되지 않았다. 국회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국토부와 LH에 보상 기준 및 조치를 질의하고 제도 개선과 보상 방침 재검토를 요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