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목성지구 개발 지연과 주택개발·학교 이전 문제를 두고 부영주택과 비판 측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 변경 뒤 개발계획 변경과 사업 기간 연장이 반복되며 지연됐다. 임형석 의원은 부영주택이 도시개발보다 공동주택 건설에 치중한다고 비판했고, 부영주택은 광양북초등학교 이설 협의가 지연 원인이라고 맞섰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영주택은 택지개발과 아파트 건립을 병행하고 있으며, 구시가지와 용강지구를 잇는 도로를 포함한 상단부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이설 관련 협의와 교육환경 보완 절차가 사업 지연의 원인이라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임형석 의원은 부영주택이 공동주택 건설에만 집착하고 도시개발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소홀히 한다고 비판했다.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전라남도가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상황
현재 공정률은 67%로 알려졌으며, 사업 지연의 책임을 두고 부영주택과 비판 측이 대립하고 있다. 부영주택은 상단부 도로를 2024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