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항타기 사고로 대피한 주민들이 안전진단과 거주비·피해 보상을 두고 DL건설과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항타기가 넘어져 센트럴파크원 109동 외벽을 파손했고, 60가구 주민들이 대피했다. 주민들은 DL건설의 안전 점검 보고서를 신뢰할 수 없다며 주민이 선정한 업체의 정밀안전진단과 충분한 거주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DL건설은 자체 안전 점검 결과 건물이 안전하다고 밝혔고, 정밀안전진단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했다. 사고 초기 임시거주비 지급에는 합의했으며 이후 기간의 지급액은 주민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시공사 보고서가 미흡하다며 주민 주도의 정밀안전진단을 요구하고 있다. 조건 없는 거주비 지원과 사과, 피해 세대 수리 및 일상 복귀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다.
현재 상황
용인시는 정밀안전진단이 끝날 때까지 대피 명령을 해제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이 선정한 업체의 정밀안전진단은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거주비 지급 조건과 간담회 합의 이행을 둘러싼 이견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