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과 성당 신자들이 마을·성당 보존과 강제수용 철회를 요구하며 서리풀2 지구 사업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를 추진하면서 우면동 일대 마을과 성당이 수용·철거될 계획이다. 주민들은 오랜 집성촌의 문화적 가치와 거주환경 훼손을 우려하고, 성당 측은 신앙의 터전이 사라지는 것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서리풀지구에 주택 2만호를 공급하는 구상을 발표했다. LH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추진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송동마을·식유촌마을 주민과 우면당성당 신자들은 강제수용과 마을·성당 철거에 반대한다. 보상액을 더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마을과 성당을 보존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 반발로 10월 주민설명회와 11월 1차 공청회가 무산됐고, 12일 열린 공청회도 시작 10여 분 만에 무산됐다. 주민과 성당 측은 지구 지정 및 사업 추진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