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와 지장물 보상 공고를 따로 진행하는 방식을 두고 주민대책위와 SK가 대립했다.
갈등 원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토지 보상 과정에서 SK 측이 지장물 조사가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토지 보상 공고를 먼저 진행했다. 대책위는 토지와 지장물을 일괄 보상해야 한다며 절차에 문제를 제기했고, 일부 주민은 보상가로 현 시가를 요구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SK 측은 지장물 조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해 토지 보상 공고를 먼저 진행했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기사에는 SK 측의 보상가 산정 입장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는 먼저 게시한 토지 보상 공고를 내리고 토지와 지장물 보상 공고를 함께 올리라고 요구했다. 회원들은 보상가로 현 시가를 요구하고 있으며, 별도 공고 방식이 대책위의 대응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
보상 절차를 둘러싼 마찰로 착공이 2022년 3~4월로 연기됐다. 9월 초 협의가 이뤄져 주민들이 토지 조사에 응하기 시작했으며, 조사와 보상이 원활히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