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보상 기본조사 지연에 반발해 LH 본사 앞 집회와 단식농성을 벌였다.
갈등 원인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보상 기본조사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주민들은 조사와 보상이 늦어지면서 대출이자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30일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기사에는 LH나 정부가 기본조사 지연에 대해 밝힌 입장이 없다.
반대·피해 측 입장
보상대책위는 기본조사를 즉시 시작하고 개발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요구한다. 지연이 계속되면 지구 지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보상 지연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상황
수용민 90여 명이 LH 진주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보상대책위원장은 단식농성 이틀째에 들어갔다. 대책위는 무기한 농성을 예고했으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서울로 투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