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염창근린공원 부지 내 공공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주민 반발
갈등 원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라 염창근린공원 부지(염창동 산 24-1 일대)에 1,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추진되면서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공원 보전과 교통·통학 및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사업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서구는 대상 부지의 91.3%가 사유지여서 방치된 상태이며, 공공주택 개발을 통해 부지를 개선하고 녹지 공간을 연계 조성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공공주택지구 제안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최종 지정 권한을 가진 국토교통부는 의견 수렴 등 사전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지역 정치권은 이번 계획을 '염창산 난개발'로 규정하고 사업 철회와 공원 복원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명회 당시 경찰기동대가 대거 배치된 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주민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차단하려 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의 입장 거부로 주민설명회가 무산되었으며 강서구에는 700건이 넘는 반대 의견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지구 지정 및 철회 권한을 쥔 국토교통부의 결정과 향후 세부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