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진주 문산 공공주택지구와 평택지제역세권 개발사업에서 LH의 보상 지연과 불투명한 사업 추진 방식이 문제로 제기됐다. 평택에서는 당초 검토된 환지 방식이 강제 수용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반대측 입장 평택 대책위는 LH가 토지·지장물 현장조사에 착수하고 구체적인 보상 일정을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지연 보상금에 연 12%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민들은 평생 살아온 땅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상황 일부 주민들은 8월 18일부터 LH 본사 앞에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고, 19일에는 평택 주민 50여 명이 진주에서 본사 앞 농성을 이어갔다. 진주와 평택 대책위는 다음 달부터 전국 미착공 지구 대책위와 연대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